처음엔 생활코딩으로 자바스크립트를 배우고 있었다.
하지만 공부가 되가고 있는 느낌보다는 내가 수동적으로 학습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클론코딩을 시작하게 되었다. 배운 내용을 시각화로 바로 볼 수 있어서 동기부여도 강하게 되고 내가 이해한 것, 모르는 것을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.
물론 단점은 남이 치는 코딩을 따라치는 것이기 때문에, 의미 없이 키보드로 옮겨 적을 수도 있다. 하지만 좋은 작가가 되기 위해서 필사를 하고 습작을 하듯이 나 역시도 클론코딩을 열심히 노력해서 마무리한 날에는 조금은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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